꽃등_한글학교 Oct 3, 2019

별만큼 고운 꽃등을 만들었답니다.
나풀거리는 꽃잎 한장한장 붙이고
제멋대로 굽어진 가지도 그려내고
살포시 불 밝히니 꿈을 꾸듯 곱습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에 또 하나의 추억이 서립니다.

예쁜 꽃등을 만들었답니다

와…. 교실 불을 끄니 아이들 손마다 반짝반짝 별이 빛납니다

별것 아닌데도 신난 동심들

오늘 점심은 잔치집! 떡볶이, 어묵, 튀김… 마향희 집사님 손이 가면 모두 마법이 된답니다. 얼마나 맛있었던지… 그만 사진 찍는걸 잊어버렸어요 ㅎㅎ. (인터넷 아무리 뒤져봐도 그만큼 멋진 사진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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