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장_한글학교 Oct 12, 2019

하늘 한조각 베어다 파랑을 담고
빗물 머금은 진흙 한술 떠 노랑을 얹고
보글보글 바다거품 섞인 하양을 살짝 풀어
예쁜 상자를 만들었습니다.

무엇을 담을까…
고운 우리 아이들 마음 넣고 살포시 닫아 두었다가
먼훗날 돌아볼 멋진 추억으로 발견 되기를…

감기로 한주 쉬고 난 후 부쩍 어른스러워진 태민이

상자가 진짜 커보이네요

색채감각 풍부한 단희

구름 닮은 윤주꺼

제 것은 어떤가요

공쥬님 시은이꺼

아까 사진 찍는거 까먹고 집에 와 찍었어요

새로 오신 선우 선생님

장난꾸러기 채훈 선생님도 열심열심

에브리아나 언니도 도와주고 있어요

진짜진짜 맛있었던 계란 장조림과 꼬마 쏘세지. 오윤선 집사님, 감사합니다!!!

새처럼 하늘을 날아볼까

사진 안찍겠다고 도망 다는 아이… 달래서 한컷

결국 단체샷 찍는 조건으로 또 한컷 성공

내 상자 예쁜가요?


선생님도 포즈 취해봤습니다


지은이 닮은 꽃분홍


최애 코끼리 인형과 함께 김~~~~~치!


야무진 연서는 물감도 듬뿍듬뿍

언제나 의젓한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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